- 雜說
- 2011/09/28 20:57
때로는 농염한 교태를 부리는 요부처럼하지만 필드에서는 난폭한 헌터가 되어 날짐승을 사냥하고전리품을 주인에게 바치는 그녀그녀도 본래는 길고양이였다.집고양이마냥 얌전하게 누워 장난을 치고 있지만밤이되면 도끼눈을 하고 사냥감을 찾아 어슬렁거리는 들짐승의 주체할 수 없는 본능'다나'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깨게해준 귀염둥이였다.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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