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파이트, 전장의 이리2 아케이드 PCB (Final Fight, Mercs , CAPCOM) by painkilla












근래에 입수한 arcade PCB 2점 입니다.

1989년에 발매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던 파이널 파이트와

전장의 이리 후속편인 Mercs.



파이널 파이트는 3번째 구입이고

부틀렉기판까지 포함하면 5번째군요^^;;

다른 기판 구입비에 충당하거나 

퀄러디가 조금 떨어지거나 수리가 안된다거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방출과 구입이 반복되었습니다만

이번만큼은 계속 간직하는 것으로~!! ^^

예전에는 A보드까지 짝을 맞춰서 꼭 마련해두려는 경향이 강했었지만 

이제는 기판들 보관할 공간도 부족함을 실감한 후라서그런지

B + C 보드만의 구성품도 그리 마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메인보드 역할의 A보드만 빠져도 보관부담이 확 줄어드는 효과가 있거든요^^




Mercs(전장의 이리2)는 제가 오락실에 다니지 않을 때에 유통된 게임인지

현역시절에 해본 기억은 없고요.

전장의 이리 1편은 오락실에서 가끔 해 본 기억이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이카리도 국내에서는 로터리조이스틱이 달리지 않은 일반 캐비닛에 설치된 부틀렉기판이 유통된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플레이어 캐릭터가 움직이는 방향이 총탄의 발사방향이었고,

결국 이카리 부틀렉 기판의 기본 게임 플레이 방법은 전장의 이리 1편과 유사성이 컸죠.

로터리레버를 사용하거나, 버튼을 눌러서 무기발사방향을 
고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하는 느낌이 
흡사 횡스크롤 게임인 혼두라를 탑뷰방식으로 바꾼 느낌을 받았었죠. 

더 거슬러 올라가면 타임파일럿의 캐릭터를 사람으로 바꾸고 
배경을 밀림으로 바꾼 느낌도 조금은 있었고요^^


어쨌든 기판이 또 늘었네요.

하지만 때때로 조금씩 방출해서 아케이드 기판은 늘 일정 수량 내외로 유지는 하고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매력도가 떨어지는 기판은 자연스럽게 추려져서, 
결과적으로는 계속해서 저와 함께할 기판들만이 남게되네요.

그럼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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