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ERIA 태권V by painkilla







X68000 카페 회원님의 정보로 

모른 채로 지나치지 않고 구입할 수 있었던 태권브이 피겨!!


이올로님 구입정보 감사드려요~^^





작년 여름에 던킨도넛에서 행사했었던 태권브이 도넛 통과 함께 한 장, 찰칵~!!

잘 안보이지만 중간에 미니피겨도 한가지 구매했었지...ㅎㅎ









8세 이상이라서 괜찮아요^^

피겨 좀 모아본 사람이라면 이정도 퀄러디로 도색된 크기 35cm의 소프비 피겨를 

(도색미스가 어느정도 존재하건 아니건 간에)

구매조건인 햄버거 세트 한가지 값까지 포함하더라도 3만원 내외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섬나라쪽 시세에 비추어 볼 때 흔한일은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2008년 경에 타이토 경품으로 나왔던 

당시 가격 2만원 정도였던 원작판 겟타1은...


홍보용 샘플사진에 비하면....


실제 제품은 사기에 가까운 저급 퀄러디로 나왔던 터라....

당시 하록선장 아르카디아호나 전사의 총 등으로 평가가 괜찮았던

타이토의 /오토나 프라이즈/시리즈의 명성을 믿고 예약했던 사람들에게

깊은 빡침을 선사했었지...ㅋㅋㅋ (본인 포함...;;;)

그냥 키만 멀뚱하게 큰 농구선수 겟타라니....OTL...

(유도를 병행해서 귀까지 뭉개진....ㅜ.ㅠ)




가성비 얘기는 그만하고...

에 또...

태권브이에 대해서는 표절얘기도 많지만 태권브이만의 개성이 분명히 있고

특히 탑승자가 태권도를 하면 태권브이가 그 자세를 그대로 따라서 움직인다는 방식의 

고유의 조종법에 대한 아이디어는 시대를 한참 앞서는 멋진 설정이었겠다. 

이점은 닌텐도 wii가 표절~!!(음?)


본인과 태어난 해가 같아서 왠지 더 의미있는 듯한 태권브이이고

한편으로는 찔끔찔끔이든 뭐든간에 수년간 로봇피겨 좀 모았다고는 하는데 

만날 섬나라 피겨만 사모아서 찜찜한 구석도 있었지만

태권브이 피겨상품이 발매될 때마다 자금이 부족이거나 피겨퀄리티가 떨어지거나 

또는 조형스타일이 취향이 아닌탓에 건너뛰곤 했는데

이번에 굉장히 착한 가격과 비교적 높은 퀄리티로 큼직하고 존재감 넘치는 태권브이 피겨를 입수하게 되어서 

더이상 양심에 찔리는 구석이 없어진 점도 좋다.




이번에도 개봉은 안해용^^

아래는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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