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스타일링 - 손오공 (꼬마) (BANDAI) by painkilla














▲  기본 부품

▲ 추가부품






▲ 추가 부품중의 애교머리는 기장이 서로 다르다. 

웃는 표정은 짧은 앞머리가, 심각한 표정은 보다 긴 머리가 짝인 듯





정말 간만에 드래곤불 피겨를 한 번 사봤다.

예전에 나왔던 드래곤볼 메카콜렉션 시리즈 몇 개를 사본 이후로는 드래곤 볼 관련 피겨는 처음인듯.

본가 창고 어딘가에 청룡을 타고 있는 손오공 피겨가 한 개 있는 것 같고...

인간형 피겨는 구입하지 않는 것을 피겨구입의 기본원칙으로 삼고있지만

그 예외가 되는 것이 드래곤볼인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원피스? ㅎㅎ

원래는 오프라인으로 컨버지 19편 몇가지를 구해보려고 나갔는데

물건이 풀린지 한참 지난 시기에 뒤늦게 나가서인지, 보이는 건 초기형 건탱크뿐이라...ㅋ...

깨끗이 포기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쇼케이스에서 이 녀석이 보여서 느낌이 빡~!! ㅋ....

박스에 인쇄되어있듯이 크기는 약 7.5cm정도로 그다지 크지 않은 피겨이지만

소년시절의 손오공의 모습이 디테일하게 아주 잘 표현이 되어있다.

본인이 학창시절에 유일하게 관심을 가지고 질질 끄는 스토리를 참아가며 끝까지 다 읽었던 만화책이 드래곤볼이고

이후로 끝까지 다 읽었던 만화책이라봐야 데쓰노트 정도? 

그외 몇 권 읽다가 시간 아깝거나 흥미가 떨어져서 관둔 것이 원피스 정도가 생각나네...

전국민이 읽었을 정도라는 슬램덩크 만화책을 지금까지 단 한 권도 안읽었다고 하면 어느정도인지 말 다한 것 아닌가? ㅋㅋㅋ

따라서 만화책에 대해서 잘 모른다. 

만화책에 대한 관심이나 경험이 극히 제한적이다보니 관심가는 캐릭터도 한정적이라는 건 참 다행인 듯.

물론 한 10년전에는 메카물 트레이딩 피겨는 원작의 내용을 알건 모르건 간에 닥치는 대로 모으던 시절도 있었지만...^^;;

우리같은 콩콩대백과 세대는 건담을 포함한 80년대 메카물의 로봇이나 캐릭터 들이야 기본적으로 다 눈도장을 찍고있으니, 

그것이야말로 잠재적 소비심리의 원흉... 악의 축인것이지....쩝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운동이나 하면서 컸어야 했어...ㅠ.ㅠ



여튼 그건 그렇고 간만에 예쁜 피겨 잘 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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