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DAM CONVERGE part 18 #104, #106 by painkilla




















아주 느지막이 입수한 건담 컨버지 18편 중 일부

새로운 기체는 프로토 타입 건담과 디제 SE-R 이고

GM과 BALL은 재발매 기체이다.

육각형에 둘러싸인 R표시가 재발매(Revival) 제품임을 표시하고 있다.
 



프로토타입 건담이라...

G-3하고는 뭐가 다른 거지?

형번이 RX-78-1이로군...

재질이 청동정도 되는건가?



나름 군용 병기로 배치될 법한 리얼한 도장을 추구한다는 MSV스럽게 

노랑이나 파랑은 배제된 듯 하다.

그래도 여전히 하얀색이 남아있으니 이것만으로는 미진한듯...^^


거금을 들여서 오퍼레이션 자브로 패키지를 구해두었기에...

프로토 타입의 배색이 자브로 버전과 비슷한게 아닌가 해서

프로토타입은 따로 안사도 되는게 아닌가 했지만...

비교해보니 확실히 새로운 조형.

가슴의 통풍구 모양이 기존과 반대로 

바깥쪽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디자인.

팔뚝의 실린더(?)표현, 빔세이버 손잡이 형상 변화

빔건의 형상 변화...

좌우지간 예전 버전과는 다르게 만들어져서 나왔군.

큰 흐름이라면

초기 컨버지가 고개를 푹 숙이고 있고,

몸 자체도 앞쪽으로 10~15도 정도 기울어져있는

개러지킷 스타일을 추구했다면

요즘 나오는 컨버지는 그냥 인젝션 킷 축소한 느낌? ㅋㅋ

뭐 그것도 나쁘지 않겠지~ ㅎㅎ;;






다음은 디제 SE-R

아는게 없다.ㅋㅋ

0087 제타건담 시절에 메인스트림의 구질구질함에

염증을 느끼고 지구에서 암약하던 암로 레이가 

레저용으로 타고다닌 기체? ㅋ

그냥 느낌은 그러하다...

SE가 세컨드 에디션이라는 얘긴가,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얘긴가.

R은 또 뭐? ㅎ

여튼 이 SE-R버전의 디제는 마음에 든다.

보통의 디제는 생긴게...

추장 겔구그를 NEMO의 디자인과 배색을 혼합 및 변형해서 

꼴보기 싫은 나비날개를 달아준 것이라...

뭐 디제의 디자인을 좋아하는 팬들도 있을테니 불평은 이쯤에서 줄이자. ㅎㅎ;

어쨌든 그냥 디제에 비해서 이 디제 SE-R은 머리나 다리쪽의 디자인이 일신되어서

보기가 좋다. 그래서 사옴 ㅋㅋ







지난번 3편으로 나왔을 때는 박스당 1개밖에 안들어있어서

참 나...

양산형을 어떻게 1개를 넣어주는건지...어이 실종






앞은 똑같이 17번으로 표기되어있지만

뒤쪽 라인업 사진이 다르니 재판인 티가 제대로 남




BALL은 예전에 나왔을 때는 못구했었는데

이번에 2개 집어옴...ㅎㅎ

본래는 3개를 가져오려고 했었는데

못구함 ㅋ...

근데 이 녀석은 박스당 2개씩이 들어있기 때문에

2개만 있어도 소대 구성 3개를 만들 수 있다능~ ㅎㅎ

BALL도 3대가 한 개의 소대를 구성하는 건가?

아몰랑~









그럼 이쯤에서 공식 이미지를 보기로 하자.

아무생각 없이 다 개봉해버리면 귀찮은 일이 생기니까....ㅎㅎ;;




이중에서 박스 개봉은 GM과 BALL만 해보는 것으로~




3편에 포함되어있던 초판과 재판 2개를 합께 찍어봄

전면의 육각형 안 R마크가 재판임을 확실하게 인식시켜줌.




BALL을 하나 까봤는데...

아놔 이상한 빨간놈들이...ㅋ....

난 그냥 레귤러한 하얀색 BALL을 까고싶었단 말이다...

음... 하얀색 BALL로 소대구성하려면 1개 더 사와야되는건가...쩝

기대하던 내용물이 아니라서 개봉 중단.



GM도 한 개 까봤는데 이번엔 또 빔 세이버 버전이 나온...쩝

GM하면 빔 스프레이건 아니겠는가... 광선검이 다 뭐냐...

재판 내면 혹시나 또 안팔릴까봐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빔세이버 버전도 만든건가봄.



그래서 다른 걸 또 개봉~!!

다행히 이건 빔스프레이가 들어있는 박스였다.





이런 조막만한 딱총이 다 뭐라고 

집착을...흐흐





이때까지만해도 앞으로 구부정하게 서있는

컨버지 특유의 조형이 살아있었는데 말이지...





음... 눈 빛이 살아있네...


3편의 초판과 18편의 재판은 도색이 거의 유사하지만

오퍼레이션 자브로에 포함된 GM은 색상이 조금 다르다.

이마 측면쪽의 발칸이 노란색이라는 점이 가장 다른 특징이 될 듯...


GM이 나온김에

비슷한 면상을 가진놈들을 꺼내서 한 번 늘어놓아 봤다.



컨버지 시리즈에도 GM이 꽤 많이 나온 듯...



이번에는 비슷한 연대의 녀석들끼리 한 방~

UC 0079년 경...





왠지 육상군스러운 녀석들만 모아서 한 방~ 





모아놓고 또 한 방...

MT가서 모닥불 피우고...




GM-3가 나온 김에 같은 세대 기체 모아봄

센티넬 무크지에도 GM-3가 나왔던 걸 본 듯

NOUVEL GM3니까 디자인이 조금 다르긴 하지...^^;

POWERED GM스러운 디자인에다가 어깨쪽에 경광등(?) 미사일 포드를 올려놓은 모습이니까.





근데 컨버지 시리즈로 파워드 GM이 나올까나? ㅎㅎ




GM-3는 누건담에도 나왔었고





더블제타건담에도 나왔었고...

성능이 좋아서 오랫동안 양산되었나? ㅋ...

아니면 조무래기 양산형의 최종 진화형태가 GM-3인건가...

하긴 백팩도 MK2가 지고다니던 걸 메고 있으니

양산형용 장비 치고는 사치스러운 것 아니겠는가?

쓰러스터의 출력이 대폭 삭감되었는지는 몰라도..ㅋㅋ


그래도 3편에 걸쳐서 아니 근래에 나온 유니콘까지 합치면

4편에 걸쳐서 이 GM-3가 등장한 걸 보면...

새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GM을 디자인하기가 무척이나 귀찮았던듯...ㅋ






GM-3 빼고 우주세기 후기의 주인공급 기체만 모아봄.

이것들만 모아놔도 화력이..ㄷㄷㄷ




SD타입 건담 트레이딩 피겨계의 인페르노 네이팜 급인 딥스트라이커 버전의 EX-S건담

좀 비싸지만 돈값 하는 녀석이다.




이렇게 다 늘어놓고 놔두고 싶지만

공간과 먼지의 압박으로...

아쉽아쉽...


또 분해해서 박스에 담겨야할 운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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