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68K] KONAMI PARODIUSDA! 입수~ by painkilla

















▲ SFC用과 일러스트가 다르다는 걸 이번에 깨닫게 됨....






내용물이 부실해!!!!!!!!!!!!!



구성물 중에 플래스틱 케이스가 제일 단가가 높지 않을까? ㅎㅎㅎ

따지고 보면 MSX용의 코나미제 SCC롬팩 패키지를 구입해도

케이스 + 설명서 + 롬팩

으로 끝!! ...인건 동일한데

디스켓 게임을 사면 왠지 조금 더 돈 아까운 생각이 드는 것은

롬팩은 플래스틱으로 된 사출성형물 팩케이스가 있고

그 성형물이 두께와 어느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기에 양감이 있고

그 안에는 PCB가 있고 ROM칩이 들어있고

메가롬컨트롤러와 사운드 제너레이터의 역할을 동시에 하고있는

SCC칩이 들어가 있고, 귀한 레지스터 어레이가 들어가있고

그런 사실을 알고있는 상황에서

디스켓 게임은 그냥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평범한 디스켓에다가 종이나 비닐로 된 레이블을 붙여서

치장을 한게 다일 뿐이고

요즘의 각 가정에 보급된 컬러프린터를 사용하면

유사한 모습으로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래서 돈 주고 사긴 샀어도 재료비나 자작가능성을 생각하면

한 수 아래로 느껴진다는 얘기...

게다가 디스켓이라는 매체의 내구성때문에

막상 받아봤을 때 구동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고...^^

그리고 디스켓의 느린 속도 문제

디스켓을 넣고 구동시키는 FDD의 수명이라든가....

이런 악조건마저 두루 갖추고 있기에...

수집의 대상이 되기에는 불리한 점이 산재해있다는 것.

그러다보니

이런 디스켓 패키지를 구입함에 있어서는

디스켓이라는 미디어 자체보다는

오히려 매뉴얼의 내용이나 그 안에 삽입된 일러스트나

외부패키지의 디자인이나 이런 것들을 더 높이 평가해서

구입을 결정하는 것이 본인의 생각인데...

그런 부족한 점을 보완하려면, 구성물이 조금 더,

롬팩 패키지보다 뭔가라도 조금 더

포함이 되어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한 듯 하다.

물론 이런 의문에 대한 제작사의 변을 예상해본다면 

쓸데없는 종이찌라시를 더 넣어주느니

그 비용으로 게임 내용을 더 알차게,

- 그 걸 저당시의 기준으로 하면 -

보다 업소용 오리지널에 가깝게

혹은 초월이식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소비자를 위해서도 낫지 않겠느냐하는

KONAMI만의 자부심이 가득한 해명이 돌아올 수도 있겠으니...





결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녀석을 줄곧 갖고 싶었고

그래서....























2개를 샀다는 것이지!!!!!!!!!!!!!





음홧홧홧홧홧홧홧!!!!!!



어쨌든, 예전부터 구하고 싶었는데

망설이는 사이에 니뽕야욕야옥의 낙찰가가 점점 높아져서 손만빨고있다가

마침 이상하게 싼 매물이 나와서 바쁘게 클릭질을~ ㅎㅎ;;

그리고 수루가야에서 CD고르다가 눈에 띄어서 하나를 더 추가~ ^-^;;


음...

내가 파로디우스를 이렇게 좋아했었던가....

아니면 그간의 허전함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심산인가....

(-_- a;)



도착해서 검품해보니

2개 모두 외관도 깔끔한 편이고

 총 4장의 디스켓이 모두 잘 구동되어서

아주 만족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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