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도착한 따끈따끈한 녀석~!! (실제로는 차갑지만...)
연말 특수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도착
비로소 (구)뉴 밀레니엄을 기해서 발매된 가정용 거치형 콘솔은 다 입수했군요
드캐 PS2 구엑박 큐브까지...(이제와서 무슨 의미? ㅋ)
큡 백업DVD용으로 무리하게 구입했던 일판 wii 세 대 중 한 대를 어제 급 처분하고
급 영입한 큡 입니다. 큡 백업돌이 용으로 쓰기에는 wii가 너무 아까워서 한 대를 필요한 분에게 돌렸네요.
원래는 블랙이나 실버로 구하고 싶었는데
부속 S/W 강매를 피하다 보니
결국 오리지널 컬러로 가게 됩니다. ㅋ
막상 받아보니 이것도 예쁘네요. 색 맞춰서 게임보이 플레이어도 붙여줄까?
뚜껑의 검정색 로고 부분의 잔 흠집은 컴파운드질 조금 해줬더니
아주 깨끗해졌습니다. 모형용 컴파운드는 이래저래 쓸모가 많습니다.
새 것 같아 졌으니 아예 보호용 마스킹 테이프까지 붙여줄까나?
여하튼 입수했으니 렌즈가 다 닳아빠질때까지 쭈욱 돌려줘야겠습니다.
그럴 시간적 여력이 없는게 문제입니다만... ㅋ
wii 두 대와 큡 한대면 앞으로 한 20년은 걱정 없을 듯 하네요.
그럼 한 유명한 서양아저씨 태어나기 하루 전날을 기념하며~
(내가 그걸 왜 기념을?)
여러분도 메리메리하게~
태그 : 게임큐브참작네



덧글
ychh0 2012/01/15 17:36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킬라님. 반갑습니다.플라모델용 컴파운드라는 글에 솔깃해졌는데요.
페인트칠이 안되어있는 일반 플라스틱에도 가능할까요? 지난번에 보셨던 XVI에 잔기스가 많아서 혹시나 응용할 수 있을까 해서요.
painkilla 2012/01/15 17:59 #
네, 넷상에서는 간만이십니다. ychh0님 ^^컴파운드는 기능이야 다 비슷비슷하지만 모형용 컴파운드가 차량용에 비해서 순한편이라서 모형용을 주로 사용하는 편이고요.
컴파운드는 광택내려는 면이 본래 번쩍거릴 정도로 광택이 나는 표면일 경우에 사용하셔야 효과를 보실 수 있고요.
XVI 케이스처럼 반광정도의 어중간한 광택인 경우는 오히려 결과물이 연마한곳과 하지않은 곳의 광택차이로 얼룩덜룩해져서 보기에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덧붙여 케이스 부품이 도색이 되어있는 부품이 있고 도색이 안된 부품이 있는데요. 도색이 안되어있는 부품은 상관 없지만 도색이 되어있는 부품은 컴파운드질 하면 도색이 완전히 벗겨질수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랩탑PC의 팜레스트 부분에 도색이 벗겨지는 걸 떠올리시면 정확하고요. 보통은 도색된 물체를 컴파운드로 광내는 경우는 도색 위에 클리어도료를 수회 덧칠해서 도료층 두께를 충분히 확보한 후에 작업해주시는 게 정석이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컴파운드 사용하는 경우는 투명플래스틱에 한정하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게임큐브 뚜껑의 검정색 원형부품은 두겹으로 되어있어서 인쇄된 플래스틱층에 투명플래스틱이 한겹 더 덮고있는 구조라서 해당 투명플래스틱에 발생한 흠집을 컴파운드로 처리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