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KONAMI ROM 모은걸 펼쳐보니 by painkilla





펼쳐보니 역시나 몇개 없다;;;;

롬팩게임은 역시 나랑은 안친한건가??
그보다는 지갑사정때문이겠지...ㅋ


그리고 그 종류가 참 ...

메가플래시와 MMC/SD드라이브 만든다고
SCC박힌 코나미 팩 중 젤 저렴한 것만 긁어모았더니
격돌 패넌트레이스1편만 5개, 2편이 2개이다...쩝


같은 물건을 이렇게 중복으로 사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일듯,
- 최소한 나에게 있어서는 말이다.
낙찰가도 200엔에서 1300엔까지 다양.
배송비는 주로 다른 물건 살때 하나씩 껴서 델고온경우가 많아서 일정하지 않다.
큰 건 하나 할때는 꼭 패넌트레이스 한개정도는 꼭 껴서 들여왔으니...ㅋ


그라디우스 2나 3도 한개쯤 추가하고 싶은데 큰 액수를 지불하고 싶은 생각은 그다지 없고...
그렇다보니 최고가를 설정해놓고 나갔다 들어오면 대부분 10엔, 100엔 차이로 다른 사람의 손으로...-_-

패넌트 레이스 말고는
이번에 구한 메탈기어하고 장터에서 구한 국산 QUARTH
MMC드라이브로 쓰이고있는 사라만다, F1-SPIRIT이 전부네...
......그나마 이것들은 이미 뇌이식 수술을 당하고 자기 옷조차 빼앗긴 놈들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결론은?

환율내리면 롬팩 좀 더 모아봐야겠다는건가...??
흠...
나중에는 다 짐인데... 이 정도가 딱 좋은건가...

모르겠다.
암튼 지금은 뭔가 이가 많이 빠진 느낌이라는 거
그래서 뭔지 모를 아쉬움이 있다는 거
그게 오늘 예식장 가기 전 막간 포스팅의 주제인가보다.


그런데...
지금 전원 안들어오는 A1ST가 1200엔을 달리고 있다.
완전 껌값아닌가?
물론 입찰은 이미 30건...

과연 고칠 수 있을까? ㅋㅋㅋ


조금 다른 얘기지만
이미 MSX쪽으로든 모형/피겨든 컬렉터가 되기는 그른 것 같다.
A1mk2 같은 컬렉션의 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쓸모는 현저히 떨어지는 그런 물건에 낙찰되고나서
영 답답한 마음이 생기는 걸 보면
아마도 난 정말 좋은 것 몇 개 빼고는
철저히 실용성 위주로만 모으는 사람인듯한다.
필요한 것 아니면 손이가지 않는 실용성의 추구와
   별쓸모없는 것도 컬렉션을 위해서라면 사들여야만 직성이 풀리는 컬렉팅 사이에서
      아무래도 본인은 전자쪽에 훨신 더 기울어있는 듯.

집착하는 버릇은 옛사랑과 함께 떠나보낸건가...



이제 비가 갰다.
오늘 시집/장가 가는 사람들 잘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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